원달러환율 1382.9원 마감...두바이유가 45.12달러

2009-02-10     서의규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9원 상승한 1382.9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엔환율은 100엔당 2.26원 하락해 1,513.2원에 마감했다. 원위안환율은 1위안당 0.2원 내려 202.19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 날 두바이유는 전일보다 배럴당 0.33달러 내린 45.12달러를 기록했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