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 '롯데기공' 흡수 합병

2009-02-19     정호근
신규사업·수익구조 개선 등..주주가치 극대화

롯데알미늄(대표 노경수)이 가스보일러, 자동판매기 및 주차설비 등의 제조·판매회사인 롯데기공을 흡수·합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계열사 형태였던 롯데기공 합병은 신규사업진출과 수익구조 개선, 위험분산효과 등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롯데알미늄 주식 1주당 롯데기공 0.0206000주를 기준으로 한다. 합병비율 산출근거는 비상장법인인 롯데알미늄이 비상장법인인 롯데기공을 흡수합병하고 합병회사 및 피합병회사는 상증법에 따른 주식가치 평가방식을 준용하였다.

이번 합병과 관련해 롯데알미늄은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합병등기예정일은 3월 31일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