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철스크랩 수출, 2만1,000엔에 성약

2009-02-24     심홍수

간사이철원연합회(회장 구로카와 유지)는 23일 제12회 철스크랩공동수출 입찰이 진행돼 톤당 2만1,000엔(H2 등급)에 성약됐다고 밝혔다.

오사카금속리사이클공업협동조합이 지난 10일 진행한 입찰보다 2,150엔, 12일의 간토입찰 평균입찰가격보다 1,705엔을 밑도는 등 동아시아 수출 시장의 정체가 표면화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