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롯데제과 사옥에 AL창호 공급

2009-02-24     심홍수

삼우이엠씨(대표 정규수)는 롯데건설에 32억원대의 알루미늄 시트 및 창호 공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32억8,5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600억원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삼우이엠씨는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제과 신축사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