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 4분기 통화옵션 손실 270억 발생

2009-02-27     김상순

  대창공업은 27일 지난해 4분기 통화옵션 및 선물(선도)손실 270억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파생상품 거래손실과 평가손실이 각각 115억3,700만원과 199억3,500만원씩, 파생상품 거래이익은 44억5,200만원 발생했다. 지난해 파생상품 손실액은 344억3,100만원이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