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우이엔지, 미츠비시에 발전 보조설비 공급

2009-03-03     방정환
범우이엔지(대표 우종인, 조원래)가 미츠비시중공업과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67여억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0까지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