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 품질보증팀, 무재해 목표 달성

2009-03-03     방정환
 현대제철(대표 박승하) 당진공장이 지난달 24일을 기해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품질보증팀을 시상했다.

품질보증팀은 2008년 2월 14일부터 2009년 2월 12일까지 무재해 1배수인 365일을 달성했으며, 품질보증팀 박상교 계장은 “안전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키고 동료의 안전도 내가 지킨다’는 각자의 소신으로 안전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안전을 늘 생각한다면 최상의 품질, 최대의 생산, 최저의 원가로 회사가 발전할 것이며 결함과 재해 낭비가 없는 현대제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