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환율 등락속에 1,550원 마감

2009-03-06     김국헌
 6일 환율이 장 중 변동성이 40원에 이르는 등락 속에 전날보다 18원 급락한 1,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화환율은 100엔당 1,577원(▲ 6.23), 위안화 환율은 226.58원(▼ 2원)을 기록했다.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43.98달러를 기록했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