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주총서 장상건 회장 등 상임이사 재선임
2009-03-20 유재혁
동국산업(대표 장세희)은 20일 서울시 강북구 소재 엘리제웨딩홀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상건 회장의 상임이사 재선임 등을 비롯한 관련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동국산업 장상건 회장과 장세희 대표, 이온영 동국R&S 대표 등 3명이 상임이사로 재선임 됐고 법무법인 광장의 김동은 변호사가 비상근 감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외에도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 및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