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지강업 토치기 공장 기능 강화

2009-03-25     김국헌
각종 표면 처리 강판의 레베라 가공이나 로르포밍 가공등을 실시하는 메이지강업(본사=도쿄도 치요다구 이와모토초)이 토치기 공장(토치기현 사노시)의 기능을 강화했다.

대형 라인에 새로운 성형 롤을 도입해, 포밍 제품의 가공 범위를 종래의 높이 75밀리에서 100밀리에 확충하는 것과 동시에, 데크 플레이트의 엔드 클로우즈 가공용의 설비를 신설해 합성 슬라브 데크 플레이트의 일관 제조 체제를 구축했다. 4월 1일에는 동공장내에 토치기 영업소도 개설한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