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中 GDP 증가율 '반타작'
2009-04-07 정현욱
그러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구매자 관리지수(PMI) 또한 전월대비 상승해 지난해 12월 이후 연속 4개월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1~2월 공업이윤지수는 전년 동기대비 37% 하락, 적자 기업이 다수 발생했다.
한편, 중국 국가공계국은 오는 16일 올 1분기 GDP 증가율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