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키요이강업 비상대책 실시

2009-04-07     김국헌

신키요이강업(본사=오사카부 마츠바라시)은 4월부터 제1차 비상대책에 나섰다.

불황에 알맞는 경비 삭감을 실시하는 것으로, 금기(2010년 2월기), 흑자를 계속하는 것이 목적이다.

4월부터 사원의 급여, 임원 보수의 삭감을 실시한 것 외에도 통제 가능 품목의 비용도 전기대비 3할 삭감한다.

일시 휴업은 3월에  1일, 4월은 2일을 예정하고 있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