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환율 1,322.50원…32원↓

2009-04-09     정현욱
  9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급락한 1,322.50원으로 마감, 사흘만에 하락 반전했다.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 성공과 증시 훈풍이 호재로 작용했다. 

  원/엔 환율은 전날보다 37.39원 내린 1,321.5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두바이산 유가는 전날보다 2.03달러 오른 49.17달러를 기록했다.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