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창단조, 영업 실적 악화 지속
2009-04-13 심홍수
보창단조(대표 차상철)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발표된 보창단조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보창단조의 2008년 영업손실은 22억4,000만원으로 2007년 기록한 3억8,000만원의 영업이익에서 적자 전환됐으며 세전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3억8,000만원과 23억9,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
2008 |
2007 |
증감율 |
매출 |
18,592 |
16,278 |
14.2 |
영업익 |
-2,248 |
381 |
적전 |
세전손실 |
2,382 |
7 |
적지 |
당기순손실 |
2,399 |
7 |
적지 |
자료: 금융감독원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