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협신철강 하치장

2009-04-14     심홍수
지난 2월 18일 부도 처리된 협신철강의 하치장이 텅 빈 채로 방치돼 있다. 한편 부산 협신철강 사옥의 직원 및 사무실 철수는 이미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