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

2009-05-04     방정환

냉간압조용강선 및 마봉강 제조업체인 세아특수강(대표 이승휘)이 최근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으로 회사측은 공장(포항, 충주)과 영업소 간에 불필요한 이동 없이 회의를 할 수 있게 됐으며, 생산공장의 상황이나 영업소의 정기적인 실적보고 또한 현장감있게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