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에삽 유덕상 신임대표 선임 2009-05-06 서의규 용접재료 제조업체인 세아에삽은 새로운 대표이사에 유덕상 전무이사가 선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전 대표이사였던 김시원 부회장은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상임이사로 남게되며, 세아그룹 계열사인 한국번디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유 전무의 대표이사 선임은 이미 올해초 발표됐으나, 이번 공시는 대표이사 등기가 최근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