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엣서르스틸, 일본 최대 규모 가공능력 갖춰 2009-05-08 김국헌 일본 엣서르스틸은 새로 건설한 냉연 스틸서비스센터(SSC)를 완공하며 일본 최대 규모의 가공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6일 발표했다. 엣서르 스틸의 연간 가공능력은 250만톤으로 자동차나 가전 등 대기업으로부터 중소 수요가까지 폭넓게 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