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쌍일, 에너지·금속 부문 투자 확대

2009-05-14     박형호

일본 쌍일이 에너지·금속 부문(부문장=카네마츠 히로시 전무 집행 임원)의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1년도까지의 중기 경영계획 「Shine2011」을 발표하고, 전사의 투자액 50―60%를 사용해 권익의 확대 등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 이익 확대를 꾀한다고 밝혔다.

중기 계획 최종 연도의 11년도에는, 생산량으로 석탄이 08년도비로 38%증가의 758만 톤, 몰리브덴이 77%증가한 418만 파운드, 니켈이 108%증가( 약 2.1배)한 3,960톤, 텅스텐이 47%증가한 1,800톤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