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외환시장, 하락세 출발‥1,240원 거래 시작

2009-05-19     차종혁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에 비해 19.5원 떨어진 1,2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전 세계 주식시장의 강세 여파로 1,230원대로까지 급락한 외환시장은 1,240원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20.25원 떨어진 달러당 1,239.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