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천안 풍세산업단지로 사업장 이전키로

2009-05-28     차종혁

고려아연 계열사인 유압기기 제조업체 영풍정밀(대표 최창걸)이 천안 풍세산업단지로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영풍정밀은 사업장 이전 부지를 세흥으로부터 96억1,48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부지 취득예정일은 2010년 6월 30일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