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로사, 가전사와 EGI 톤당 1만5,000엔 인하 협상

2009-06-01     김상우

일본 고로 메이커와 가전 메이커와의 2009년도 전기아연도강판 가격 교섭이, 전년도 대비 1만5,000엔의 가격 인하로 결론이 나오고 있는 분위기이다.

고로 메이커들의 현안이었던 2009년 철광석 가격 교섭이 지난 주 리오틴토와 전년대비 약 33%인하한 가격에 합의함에 따라 가전 메이커와 교섭이 가속되면서 7할 정도의 고객과 합의가 이루어 졌다. <일간산업신문>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