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스틸, 고부가 상품 개발에 중점
2009-07-06 방정환
우마다 사장은 "경기의 장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수익 등의 목표는 설정하고 있지 않지만, 수요가 침체하고 중국과 한국 등에서 경쟁력을 갖춰오면서 범용품을 중심으로 시장경쟁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다른 메이커들이 할 수 없는 제품을 얼마나 만들지, 이를 아시아에서 얼마나 팔 수 있을지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