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렉, 매출액 1327억원 전년비 26% 증가 2009-07-13 서의규 국내 최대 내화물 제조 및 축로시공 정비업체인 포스렉(사장 이상영)은 13일 올해 2분기 매출액 1,32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영업이익은 86억원, 당기순이익은 7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6%, 18.6% 늘었다.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