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4고로 화입

2009-07-21     방정환

▲ 포스코가 고로 조업 36년 만에 세계 최초로 단일 고로 연산 500만톤 시대를 열었다.

사진은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21일, 성공적으로 개수를 마친 광양 4고로에 불을 지피고 있는 장면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