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금속 강석두회장, 지분 16.19%로 늘려 2009-08-14 김상순 대양금속은 강석두 대표이사 회장이 보통주 229만1,080주에 대한 시간외매매 취득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분율이 16.19%로 늘어났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대양금속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46.90%에서 53.62%로 증가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