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틸, 해외 현지법인 채무보증

2009-08-28     김상우

하이스틸이 28일 공시를 통해 해외 현지법인인 강음한일강철유한공사가 우리은행 상해분행에 지고 있는 67억7,193만원의 채무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