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제철, 2일 일관제철소 초도원료 입하식 '盛了'

2009-09-02     박형호

현대제철은 9월 2일 당진 일관제철소에서 주제 카를로스 마틴즈(Jose Carlos Martins) 발리(Vale)사 사장, 김영민 한진해운 사장 등 국내외 인사와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관제철소 초도 원료 입하식’ 행사를 갖고 첫 제철원료의 입하와 밀폐형 원료처리시스템의 가동을 축하했다.

 사진1. 2009년 9월2일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초도 원료 입하식’ 행사 현장에 참
석한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참석자들과 밀폐형 연속식 하역기 시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

 

 
 좌로부터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발리(Vale) 주제 카를로스 마틴즈(Jose Carlos Martins),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ZPMC 왕주에(Wang Jue) 사장,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현대자동차 이정대 부회장, 현대엠코 김창희 부회장.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