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경금속, 압출 사업 분사화
2009-09-03 차종혁
(일간산업신문)스미토모 경금속공업은 2일 알루미늄 압출재의 생산 거점인 치바제조소를 2010년 3월에 조업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알루미늄 압출 영업 부문과 나고야 제조소 압출 제조 부문을 각각 분사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0년 4월 사업총괄 겸 판매회사인 '주경테크노'와 제조회사 '주경테크노나고야'가 설립될 예정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