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틸인터내셔날, 넥스트코드 최대주주로 변경 2009-09-03 김상우 넥스트코드가 3일 공시를 통해 주가 및 경영권 안정을 위해 최대주주가 마이에셋 사모기업 인수증권 투자회사 D호(9.79%)에서 엠스틸인터내셔날(10.18%)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엠스틸인터내셔날은 철강 및 강관 도매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44억8천300만원, 순이익 7억2천700만원을 기록했다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