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알루미늄·동, 하반기 영업흑자 기대감
2009-09-11 방정환
코베제강소 알루미늄·동컴퍼니는 당초 예상에 비해 금기(2010년 3월기)의 실적개선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기존의 첫 계획대비 축소되면서 하반기는 재고평가 영향을 포함해서 장부상의 영업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요 회복에 가세해 통기 베이스로 비용절감을 계획대비 초과달성 할 전망이다. 금기는 알루미늄·동컴퍼니 전체적으로는 50억엔을 웃도는 코스트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