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 대표이사 820주 추가 장내매수
2009-09-19 이주현
엄정헌 대표이사, 4월 이후 매월 지분 매입
한일철강은 엄정헌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820주(0.04%)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이 기존 56.04%에서 56.08%가 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엄 대표의 변동 후 주식 수는 24만 8,648주(12.19%)가 되어 올해 초 1만 3,380주(0.66%)에 비해 늘어났다. 엄 대표는 올해 4월부터 매월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고 있다.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