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 신철인 계장,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직업능력의 달 맞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선정


대한제강 신평 압연 신철인 계장이 지난주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에 대해 노동부 장관이 수여하는 것으로 전수식은 경남동부산업안전보건센터에서 있었다.

회사 신철인 계장은 현장리더로서 개선제안으로 현장의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인 큰 영향을 주었고, 품질 향상 및 공정개선 기여, 업무능력 개발 등의 업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날 수상자는 총 3명이었고, 철강회사에서는 대한제강이 유일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