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셰일가스 운송 파이프라인 추진 2009-10-06 김상우 미국 Central New York Oil & Gas Co사가 2억달러를 투자해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마셀러스 셰일((Marcellus Shale) 지대에서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40마일 파이프라인 건설을 추진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30~36인치 코팅 ERW 라이파이프를 구매하기 위해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