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가공업계는 여전히 연휴 중

2009-10-08     심홍수


 연휴가 끝났지만 수주난에 허덕이는 임가공업체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경기 지역의 한 후판 임가공업체가 일감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