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ukawa-Sky·Mitsui, 中 Al재압연 공장 건설
2009-10-13 정호근
이번 사업과 관련해 Furukawa-Sky와 Mitsui는 각각 25%, 20%의 지분을 참여키로 했다. 중국에 건설될 이들 업체들은 향후 알루미늄 포일을 비롯해, 판 및 코일, 핀재 등의 품목을 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서도 특히 알루미늄 포일과 에어컨 핀재에서 높은 시장점유를 목표 삼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