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코 베트남 냉연공장 준공식 이모저모
2009-10-19 방정환
▲ 포스코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붕타우성 푸미 공단에서 동남아 최대인 연산 120만톤 규모의 냉연강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 날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포스코 정준양 회장.
▲ 포스코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붕타우성 푸미 공단에서 정준양 회장(사진 가운데), 부 훼이 후앙(Vu Huy Hoang) 베트남 공상부 장관(왼쪽에서 세번째), 응 웬 뚜언민(Nguyen Tuanminh) 붕타우성 당서기장(왼쪽에서 두번째), 응 웬 딴 쭝(Nguyen Thanh Trung) 동아스틸대표(오른쪽에서 세번째)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아 최대인 연산 120만톤 규모의 냉연강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 정준양 회장이 준공식 후 첫 생산된 냉연제품에 “포스코베트남은 포스코와 베트남을 연결해주는 21세기의 상징”이라는 기념 문구를 적고 있다.
▲ 정준양 회장이 준공식 후 첫 생산된 냉연제품에 기념 문구를 적은 후 부 훼이 후앙(Vu Huy Hoang) 베트남 공상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