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국제강, 당진 후판 시제품 생산 성공 2009-10-20 박형호 동국제강(회장 장세주)이 연산 150만톤 생산능력의 당진 후판공장에서의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 김영철 사장(앞열 맨 왼쪽 끝 남색 작업복)과 변철규 당진공장 건설 본부장(왼쪽 끝 두번째) 등이 당진 후판 시생산 제품을 보며 기뻐하고 있다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