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회장, 美 USP 준공 위해 美로 출국

2009-11-02     방정환

  현지시간 2일 10시 준공식 개최
  


 

 포스코 정준양 회장(사진)이 미국 US스틸, 세아제강과 합작해 투자한 USP(United Spiral Pipe LLC) 공장의 준공식 참석을 위해 지난 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USP 공장 준공식은 현지시간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경)로 예정돼 있으며, 세아제강 이운형 회장과 존 서마 US스틸 회장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