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3분기 영업손실 189억...적전

2009-11-13     박형호

단조업체 평산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89억3400만원 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33.03% 줄어든 641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89억2,0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