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아키알루미늄, 中 광동에 2차 합금사 설립
2009-11-13 방정환
일본의 다이키알루미늄공업소는 올해 12월을 목표로, 중국 광둥성에 알루미늄 2차 합금 판매회사인 다이키불산경무유한공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새로운 회사는 다이키알루미늄이 20% 출자한 타이쇼알루미늄공업소의 다이캐스트재 AD12·1을, 광둥성에 생산 공장을 짓는 일본계 다이캐스트 메이커나 자동차 부품 메이커를 중심으로 판매을 확대할 계획이다. 총투자금액은 600만달러가 될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