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 금강공업 지분 처분 결정 2009-11-18 서의규 성원파이프가 투자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강관 제조업체인 금강공업 지분 7.20%를 처분키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2억원이다.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