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클럽, STS 소재-수요산업 상생위한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
2009-11-18 유재혁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정길수)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간 제2차 STS 소재-수요산업 상생을 위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포스코 기술연구소 STS 연구그룹과 공동으로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전문지식을 통한 수요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업체 엔지니어 및 관리자 등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경북 경주시 북군동 소재 교원 드림센터에서 ‘STS 산업동향’, ‘STS 일반 및 성형이론’, ‘STS 제조공정’, ‘STS 부식이론’, ‘STS 용접기술’ 등 이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포스코 스테인리스 제강 및 열연, 냉연공장 견학도 예정돼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4일까지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으로 하면 된다.
*주요사항
●교육장소 : 경주드림센터(경북 경주시 북군동 교원 드림센터)
●교육기간 : 2009. 12. 10(목) ~ 11(금) 1박2일 합숙
●교육대상 : 스테인리스업체 엔지니어 및 관리자 등 30명(선착순)
●참 가 비 : 회원사 무료, 비회원사 150,000원/1인
●참가신청 : 12월 4일(기한전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