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계열회사 추가

2009-11-24     심홍수
  남선알미늄은 삼라염직(대표 우연희)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열회사 추가는 계열사인 삼라의 인적분할에 의한 추가로 삼라염직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이번 계열사 추가로 남선알미늄의 계열사는 17개에서 18개사로 늘어났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