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흥업 부산 사무소 개설

2009-11-27     심홍수
  일본 철강 전문 종합상사인 한와흥업(阪和興業)은 오는 12월 1일부로 부산 현지사무소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와흥업 측은 철강 및 특수강 뿐만 아니라 비철 및 금속원료 등의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서울에 위치한 한국 현지법인인 한국한와흥업과 함께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지 수요 및 제조업체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