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출오퍼, 박판 거래 ‘호조’

2009-12-04     심홍수

  일본 고로사들의 내년 1~3월적 수출오퍼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고로사들은 거래가 지난 10~12월적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아세안ㆍ서남아시아 등의 경제회복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요인이다. 여기에 일부 고로사는 서남아시아 지역과 톤당 600달러(FOB) 전후에 계약을 맺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