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프리미엄, 높은 가격에 일본 난색
2009-12-04 심홍수
2010년 1분기 알루미늄프리미엄 교섭이 시작돼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급사들로부터 톤당 130달러 전후의 제시도 있어 전기 대비 20달러 정도의 인상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일본 수요처들은 프리미엄 상승에 대해 저항감이 높아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