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석판, 토지·건물 자산재평가 결정

2009-12-22     김상우

  동양석판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의 토지,건물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인 토지와 건물의 장부가액은 691억488만484원이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