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설도 막지 못한 현대 정몽구 회장의 의지 현대제철 당진공장 1고로 화입 2010-01-05 박형호 연초부터 내린 폭설도 현대 정몽구회장의 뜨거운 의지를 꺽지는 못했다. 현대제철은 1월 5일 국내 최초 민간 일관제철소 1고로 화입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