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연 매매 기준가격, 1만5,000엔 오른 28만엔 2010-01-05 심홍수 미츠이금속(三井金屬)은 1월적 아연 매매 기준가격을 12월적 최종 가격보다 톤당 1만5,000엔 오른 톤당 28만엔으로 개정ㆍ발표했다. 2009년 말 LME 아연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반영해 2008년 5월 이래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